누군가 문득 참지 못하고 집을 탈출(?)하는 거다....
그 하락 폭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....
그래서 무거운 마음으로 옛 성현의 두 말씀을 빌려 위로의 마음을 대신한다....
잘나 보이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욕구만 남는다....